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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사이클 프론티어'가 6월 8일 오후 7시부터 프리시즌 오픈을 앞두고 있습니다. 게임은 에픽 스토어와 스팀에서 무료로 플레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에픽 스토어에서는 국가 제한으로 한국에서는 플레이 불가능합니다.
게임은 PvEvP로 플레이어와 싸우거나 몬스터와 싸워 파밍을 할 수 있습니다. 타르코프처럼 파밍을 해서 탈출을 하면 모든템을 얻지만 죽으면 모든 아이템을 잃습니다.
파벌
게임에서는 파벌이 존재합니다. 그들은 점점 더 위험한 직업과 임무에 탐사를 보내고, 그 대가로 확률을 극복하기 위해 돈과 더욱 치명적인 장비를 제공합니다. 플레이어는 모든 것을 잃을 수 있지만 파벌은 항상 승리합니다.
생물
동물들은 치명적입니다. 몇 초 만에 찢어버릴 작은 생물부터 거대한 바위를 던지는 거상까지, 표면에서 많은 자연 저항을 만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야수들은 당신의 노력을 위한 훌륭한 수입원과 재료를 제공할 수 있지만 , 당싱이 로드 아웃 선택을 재고하도록 강요할 가능성이 큽니다. 간단한 권총으로 몇 명의 스트라이더를 제거할 수 있지만 더 많은 활력 없이 크러셔를 쓰러뜨리는 것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스테이션
스테이션에서 자신만의 로드 아웃을 사용자 정의하고 생존을 위해 싸울 준비를 하십시오. 그러나 모든 계란을 같은 바구니에 담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결국 대피할 수 없으면 떨어뜨렸던 모든 장비를 잃게 됩니다.
게임은 재미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MMR이 높아질 수 록 핵이 너무 많아 게임을 하기 힘듭니다. 그래도 6월 8일부터 무료로 플레이 가능하니 체험해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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