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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티니 가디언즈를 개발한 번지에서 이번엔 넷이즈와 협력하여 새로운 모바일 데스티니 게임을 개발 중이라고 합니다.
넷이즈는 중국 게임업체로 여러 회사들과 협력해 모바일 게임을 주로 만드는 회사입니다. 최근에는 디아블로 이모탈을 개발했지만 평이 좋지 않았죠. 하지만 게임의 제일 큰 문제는 과금이었기 때문에 데스티니 모바일에 과금 요소가 얼마나 있을지가 게임에 흥행을 자지 우지 할거 같습니다.
번지 CEO 피트 파슨스는 인터뷰에서 이번 거래는 글로벌 게임 및 엔터테인먼트 회사가 되려는 번지의 야망의 시작이라고 말했습니다.
번지는 모바일 데스티니를 2년 이상 작업 중이라고 말했으며, IOS 및 안드로이드 플랫폼으로 플래이 할 수 있게 자제 내부 모바일 게임 엔진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여러 유명 FPS게임들이 모바일로 이식됐지만, MMORPG와 FPS가 합쳐진 데스티니의 게임은 어떻게 모바일로 이식되어 플레이어 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해줄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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